HTML5에서는 HTML4에서보다 <DOCTYPE>의 선언이
간결해졌습니다
HTML4에서의 표준 문서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Frameset//EN" "http://www.w3.org/TR/html4/frameset.dtd">
각각 strict 형식, Transitional 형식, Frameset 형식입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꾸미거나 할때 html을 손대게 되는데요
그럴 경우 아래와 같은 경우를 자주 보게 될 거에요
이는 현재 가장 범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문서 형식으로
언어 규격은 XHTML 1.0을 따르며
문법 형식을 Transitional 형식으로 작성 했다는 뜻입니다
XHTML 1.0 의 경우 HTML4.01 의 형식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 형식(Transitional)과 엄격한 형식(Strict), 초창기 방식을 사용하는 형식(Frameset)으로 나뉩니다.
HTML 4.01 Transitional은 예전에 있었거나 없어진 태그도 지원합니다
그리고 xhtml 1.0으로 선언 할때는 html태그에
xmlns 이라는 네임스페이스에 위의 링크를 지정 시켜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HTML5은 이보다 훨씬 간결한 형태를 가졌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HTML5의 형태는 다음과 같습니다
<meta charset="utf-8"/>
<title>연습</title>
<p>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p>
작성한 코드가 HTML5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DOCTYPE>을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만약 HTML4와의 호환성을 고려한다면
<html>태그, <head>태그, <body>태그를 정확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그리고 HTML5에서 새롭게 추가된
<header>, <aside>, <article>과 같은 태그는 별도의 스타일을 추가해야 합니다
<html lang="ko">
<head>
<meta charset="utf-8"/>
<title>연습</title>
<style>
header, aside, article, nav, memu, section {display:block;}
</style>
</head>
<body>
<p>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p>
</body>
</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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